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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학습단 14기 활동 회고: 6주간의 성장과 미래 혼공단 양성 본문

머신러닝+딥러닝/혼공학습단 14기

혼공학습단 14기 활동 회고: 6주간의 성장과 미래 혼공단 양성

애독자 2025. 8.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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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단 - 혼만딥, 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딥러닝

 

 

■ 작성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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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8/11 ~ 8/17)
활동 회고 '하 진짜 너무 좋았어요' 보다 새로 만든 공부 습관 이야기나, 롤모델로 삼고 싶었던 혼공족 이야기,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등등 마무리 하는 시간

 

 

표지의 고양이들이 아주 귀여웠던 혼만딥

 

 

혼공학습단 활동 회고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을 마친 뒤, 머릿속은 하얗게 비워져갔지만 동시에 "이제 정말 인공지능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보자!"는 의욕이 솟구쳤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혼자 만들면서 공부하는 딥러닝' 책과 함께한 6주간의 혼공단 활동은 제게 새로운 학습 방식을 알려주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제 고유의 방식으로 학습에 몰입하는 즐거움을 다시 발견한 소중한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1. 새로 생긴 공부 습관 이야기

이번 활동을 통해 저는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 개념을 나만의 언어로 만들기: 추상적인 딥러닝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저만의 독특한 비유를 만드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합성곱층을 '세밀하게 이미지를 훑어보는 돋보기'로, 풀링층을 '핵심 정보만 추출하는 요약기'로 표현하며 복잡한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호기심으로 학습 확장하기: 교재의 내용을 단순히 따라하는 대신, '왜 이렇게 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 나섰습니다. LeNet 모델이 잘못 예측한 이미지를 분석하며 모델의 한계를 확인했고, 전이 학습으로 피스타치오 품종을 분류하는 과정에서는 관련 문헌을 찾아보며 피스타치오에 대한 다양한 사실까지 알게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딥러닝 공부를 하다가 피스타치오 전문가가 될 뻔했을 정도로 말이죠.
  • 문제 해결에 몰입하기: 어려운 숙제나 실습 중 오류가 발생해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원인을 분석하고, GitHub의 코드를 확인하며 문제를 해결했던 과정은 저에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 족장님과 아이들의 이야기

  이번 혼공학습단 활동의 가장 큰 원동력은 '함께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특히, ‘우수 혼공족’으로 선정되어 받은 선물은 큰 격려가 되었고, '족장님'의 재미있는 미션 덕분에 지루할 수 있는 공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은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가 매주 PC 앞에 앉아 책에 몰두하며 숙제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이들이 '족장님'을 마치 아이돌처럼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제가 아니라..?) 저와 함께 본 족장님의 유머와 따뜻한 격려글 덕분에 아이들도 혼공학습단에 꼭 참여하고 싶어 했습니다. (어쩌면 간식 때문에?) 어찌 됐든 간에 제 학습에 대한 열정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3. 앞으로의 계획

  이번 6주간의 혼공단 경험은 인공지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저에게 CNN부터 Transformer, 자연어 처리까지 딥러닝 분야의 핵심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도전하고 해결해 나가는 즐거움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도 이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 아이들이 혼공학습단에 참여하는 날이 오면, 서로의 '혼공족' 활동을 함께 이야기하며 응원할 수 있기를 꿈꿉니다. 그때까지 저 또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혼공족'으로 남아있겠습니다.

 

혼공족장님, 그리고 함께한 혼공단 여려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신: 작성한 글이 너무 마지막회(?), 최종장(?!) 같이 써놓은거 같습니다. 마치 다시 안 올사람처럼.. 하지만 저는 15기 '혼만파'로 돌아올테니 안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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